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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stic 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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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y achiev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8 Jul 2007 07:3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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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stic 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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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y achieve</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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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돌아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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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br />
<br />
회사 내에서의 역할 변동과 함께 주변 사람들의 자리 이동 또한 함께 일어났네요.<br />
<br />
거의 세달 가까이 블로그를 방치 상태에 놔뒀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약 열분 정도는 꼬박꼬박 방문을 해주셨더라구요.<br />
<br />
그분들께 심심한 감사를 표하며,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이제 다시 포스팅을 재개하려 합니다.<br />
<br />
앞으로의 포스팅은 오로지 '뉴미디어'에 초점을 맞출 것을 말씀드립니다.<br />
<br />
'뉴미디어'라는 단어 자체가 애매모호한 표현인 만큼 다뤄지는 폭도 기술, 콘텐츠 등 다양한 것들이 되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일관성은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 />
<br />
다음 포스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br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Wed, 18 Jul 2007 07:34:47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Object Oriented Authoring ]]> </title>
		<link>http://misticblue.egloos.com/334506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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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도비의 CS3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를 보고 든 생각.<br />
<br />
이런 개념을 디지털 미디어 저작에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br />
<br />
고수분들의 조언 바랍니다.<br />
			 ]]> 
		</description>
		<category>Media</category>
		<pubDate>Mon, 30 Apr 2007 08:29:00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istic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7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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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와우를 접어야 하나...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17#18:09:04"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후 6시 9분</a></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misticblue</a>님의 미투데이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17">2007년 4월 17일</a> 내용입니다.</p></div> <!-- end of daily_digest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17 Apr 2007 23:25:55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istic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6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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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완성도와 깜냥 사이에 존재하는 gap은 어떻게 메워야 할까. 근데... 왜 나만 메워!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16#18:08:29"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후 6시 8분</a></span></li><li>"브랜드는 '경험'으로 만들어진다."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16#19:41:36"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후 7시 41분</a></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misticblue</a>님의 미투데이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16">2007년 4월 16일</a> 내용입니다.</p></div> <!-- end of daily_digest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Mon, 16 Apr 2007 23:12:42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istic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10일 ]]> </title>
		<link>http://misticblue.egloos.com/32948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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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드래곤, 엘프, 신, 정령, 그리고 뱀파이어 - 소설 속에서 불멸의 존재로 묘사되는 객체들.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10#11:48:17"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전 11시 48분</a></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misticblue</a>님의 미투데이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10">2007년 4월 10일</a> 내용입니다.</p></div> <!-- end of daily_digest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ue, 10 Apr 2007 19:01:39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istic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9일 ]]> </title>
		<link>http://misticblue.egloos.com/329127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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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드디어 칼리 피오리나 : 힘든 선택들 읽기 완료. 다음은 앤 라이스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뱀파이어 시리즈를 언제 다 읽을 수 있을까.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09#10:13:26"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전 10시 13분</a></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misticblue</a>님의 미투데이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09">2007년 4월 9일</a> 내용입니다.</p></div> <!-- end of daily_digest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Mon, 09 Apr 2007 19:01:18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mistic님의 미투데이 - 2007년 4월 5일 ]]> </title>
		<link>http://misticblue.egloos.com/3277578</link>
		<guid>http://misticblue.egloos.com/3277578</guid>
		<description>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a href="http://en.wikipedia.org/wiki/Mind_map">마인드맵</a>이론을 <a href="http://stewardess.inhatc.ac.kr/philoint/teaching-data/critical-period-hyphothesis-2-boo-kyungsoon.htm에">제2언어 습득</a>활용할 수 있을까...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05#17:37:16"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후 5시 37분</a></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misticblue</a>님의 미투데이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05">2007년 4월 5일</a> 내용입니다.</p></div> <!-- end of daily_digest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05 Apr 2007 23:42:16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펌] 재한미국인들의 역문화 충격 ]]> </title>
		<link>http://misticblue.egloos.com/3268614</link>
		<guid>http://misticblue.egloos.com/3268614</guid>
		<description>
			<![CDATA[ 
  아... 보고 뒤집어지는 줄 알았습니다.<br />
<br />
주변환경이라는 것이 이렇게도 중요한 것이었군요. ;ㅅ;<br />
<br />
----------------------------------------------------<br />
<br />
  재한 외국인 강사들의 커뮤니티에 <br />
 <br />
 &lt;한국을 떠나 집으로 갔을때 느꼈던 역문화충격&gt;<br />
 <br />
 에 대한 쓰레드가 세워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br />
 아래는 이에스엘 네티즌들의 관련 댓글들입니다. <br />
 편의상 US로 표기합니다.<br />
 <br />
 <br />
 <br />
 <br />
 katydid<br />
 만약 이런 쓰레드가 전에도 세워졌었다면..<br />
 미안.<br />
 나는 지금 집이야..<br />
 맞아 우리 &lt;고향&gt; 미국이라구.<br />
 다음주까지 있어야하는데, 내가 미국으로 올때 나의 작은 한국도 같이 따라왔나봐.<br />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lt;허리를 숙여&gt; 인사를해.<br />
 모든 가격과 돈을 &lt;원&gt;으로 계산을해서, <br />
 전혀 단위가 다른 돈을 언급하는 식구와 친구에게<br />
 &lt;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거야?&gt;라는 소리를 들어.<br />
 집에 들어오면 신발을 문 바로 앞에서 벗어놓고 들어와..<br />
 그리고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를 연발하지.<br />
 20온스(약 560그램)짜리 콜라 한병을 앉은 자리에서 해치우지 못해.<br />
 씨부랄.. 한 병 주제에 왜이렇게 많이 들어있는거야.<br />
 하지만 반대로, 내가 4년간 집에 안와서 못만났던 내 친구들은,<br />
 내 한국식 억양에 깜짝 놀래.<br />
 게다가 친구와 함께 빵집에 가면 접시위에 12종류의 치즈가 놓여있는 것을 보고<br />
 아주 거지처럼 쳐먹고 다 먹은 다음에서야 내가 어떤 추태를 벌였는지 깜짝 놀랜다니까.<br />
 누구 나랑 같은 경험한 사람?<br />
 <br />
 <br />
 Derrek <br />
 나도 지금 미국이야.<br />
 다음주면 돌아가는데, 좀 걱정된다.<br />
 나는 거리에 나서면 길거리가 온통 &lt;거대한&gt;인간들 뿐이라는 사실을 발견해.<br />
 그리고 내 목구멍으로 일주일동안 얼마나 많은 고기들이 넘어가는지도 깨닫게 되고.<br />
 처음에는 거의 하나하나가 거슬리고 거북했어.<br />
 그리고 거의 일주일에 3번은 뷔페에 가는 거 같아.<br />
 그것도 이상하게 느껴졌었어.<br />
 여기서 한국식 레스토랑에 4번을 갔는데,<br />
 김치와 비빔밥을 먹으면 꽤 냄새가 나는 것도 느꼈어.<br />
 여기가 공기는 더 깨끗한 것 같고.<br />
 그리고 나도, 물론, 집에 들어오면 신발을 벗게 되더라.<br />
 안에서 신발을 신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약간 크로마뇽인처럼 보인달까 하하<br />
 <br />
 <br />
 Yaya<br />
 3월 8일에 미국으로 돌아왔는데, 음,<br />
 약간 지루해.<br />
 이제서야 믿게 됬어.<br />
 미국은 인생을 &lt;설계하는데&gt; 좋고, 아시아는 실제로 인생을 &lt;살아가는데&gt; 좋다는 것을.<br />
 그리고 미국인들은, <br />
 똥꼬에 힘을 빡 주고 자기 개인 공간을 사수하는데 온 긴장을 쏟고 있다는 것도.<br />
 그리고, 어.. <br />
 한국에서 하듯이 술과 밥을 사는 사람들은 매우 적다는 것도 알아냈고.<br />
 거기다, 미국에서 여자를 사귀는 것은 너무 잔혹해.<br />
 좋은 사람들은 다 누가 채가고, <br />
 남은 것은 상태 몽롱한, 10톤은 나가시는 분들만 남아있더라고 으아악!!<br />
 <br />
 <br />
 &nbsp;&nbsp; katydid<br />
 &nbsp;&nbsp; 우우우 돌아와.. 친구.<br />
 &nbsp;&nbsp; 나도 근데 이곳 사람들을 보면 저절로 &lt;와.. 사람들이 굉장히 크구나&gt;란<br />
 &nbsp;&nbsp; 생각이 든다니까.<br />
 <br />
 <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Yaya<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55%의 미국인은 과체중이고, 20%는 초과체중이야!!<br />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이놈의 체중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전혀! 과장이 없다고.<br />
 &nbsp;&nbsp;&nbsp;&nbsp;&nbsp;&nbsp; <br />
 &nbsp;&nbsp; <br />
 Homer<br />
 이번 봄에 몇주간 지에 갔던 적이 있는데, <br />
 엄청 쇼크를 먹었다고밖에 설명을 못하겠다.<br />
 이건 뭐 사방 천지가 돼지새끼들 뿐이야!!<br />
 완전 혼돈지경이라고.<br />
 나이든 양반뿐만 아니라, 나같은 청년에다가 심지어는 애새끼들까지...<br />
 이건 북미사람들처럼 되간다는 전조같아.<br />
 그리고 사람들이 엄청 불친절해.<br />
 사람들 사이간에 타인에 대한 공포가 아주 널리 퍼져있달까.<br />
 물론, 전부 다 나쁜 것은 아냐.<br />
 난 하키를 보고, 옛 친구들을 만났지.<br />
 공해도 적었고 말야.<br />
 하지만, 다 합해도, <br />
 역시 아시아쪽이 살기에는 훨씬 좋은 것 같아.<br />
 물론 나만의 생각이긴 하지만.<br />
 <br />
 <br />
 ulsanchris<br />
 나도 역문화충격으로 허덕였다..<br />
 작년 집에 갔는데 말야, 첫주에 친구 결혼식에 갔는데<br />
 거기서 또, 친구랑 절교를 해버렸네 그려.<br />
 완벽히 내가 있을 곳이 아닌 곳에 내가 있다고 느껴버린거야.<br />
 최초 한국땅을 밟았을때보다, 훨씬 이방인이 되어버린 나 자신.<br />
 웃기게도, 고향집에 딱 처음 오니 우울해진거 있지.<br />
 난 내 자신에게 &lt;난 행복하다&gt;라는 생각을 주입시켜야 했다고.<br />
 난 우리 식구들과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다는 것을 느꼈어.<br />
 내 주변에 있는 많은 것들이, 날 역겹게 만들었다고.<br />
 고향에 이렇게 많은 돼지들이 있었을 줄은, <br />
 집에 있는 내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던 생각의 일분일뿐야.<br />
 집에 와서 딱 하나 좋았던 점은, 우리 아름다웠던 산의 풍광이야.<br />
 시골의 평야는 엄청 싱그러운 바람과, 아름다운 나무들이 산을 두르고 있었어.<br />
 그곳에는 공해라는 무거운 망또도 전혀 없는 아름다운 산이었어.<br />
 <br />
 <br />
 gang ah jee<br />
 난 지금 뉴질랜드.<br />
 기차 역으로 내려와서야 비로소 알아챘어.<br />
 아니, 여긴 2분마다 기차가 오는게 아니구나.<br />
 거의 45분마다 한번씩...<br />
 내 신발은 도둑맞았어.<br />
 왜냐면 문밖에서 신발을 벗어놨기 때문에.<br />
 사람들의 대화를 식당에서, 버스에서, 슈퍼마켓 등등에서 듣는게 <br />
 견딜수 없이 짜증났어.<br />
 뉴질랜드 사람들은 언제나 말을 난폭하게 해대.<br />
 딱 여기 돌아왔을때는, 꽤 시차적응이 안됐었어.<br />
 (시간대가 달랐던게 아니라 비행기안에서 잠을 안잤어)<br />
 근데, 여기 오니까 완전히 내가 광장공포증이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br />
 바깥으로 나갈수가 없었어.<br />
 사람들이 너무 드믄드믄 있어서, 완전히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서.<br />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한 가장 빨리, 도시안으로 들어오는 수밖에 없었어.<br />
 낮동안 바깥에서 돌아다니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어.<br />
 <br />
 <br />
 chandler bing<br />
 개그하네.<br />
 진짜로 한국이 안전하다고 믿는거냐?<br />
 <br />
 <br />
 &nbsp;&nbsp; gang ah jee<br />
 &nbsp;&nbsp; 무작위적인 물리적 폭력 : 뉴질랜드보다 안전<br />
 &nbsp;&nbsp; 핵공격에 의한 몰살 : 뉴질랜드보다 훨씬 위험해.<br />
 &nbsp;&nbsp; 느껴지는 안전함이라는 것은 상대적인 것.<br />
 &nbsp;&nbsp; 난 한국이 완벽하게 안전하다고는 말하지 않았어.<br />
 &nbsp;&nbsp; 난 단지 이곳에서는 내 MD 플레이어를 누가 훔쳐갈까봐 거리로 나가지도 못했다는 것뿐<br />
 <br />
 <br />
 William Beckerson<br />
 집으로 돌아와서 생각했어.<br />
 &lt;주여, 이 친구들은 전부 호러스러운 푸(pooh)들 밖에 없네염&gt;<br />
 고맙게도, 이 친구들과 살을 부비고 사는 동안에<br />
 나에게 가장 비열한 씹새끼가 될 수 있는 스킬을 가능하게 했다니까<br />
 <br />
 <br />
 katydid<br />
 오케이, 내가 느낀거.<br />
 내 생각에 음식 1인분이 이곳에서는 조오오오올래 크다는 걸 느꼈어.<br />
 내 불알 친구랑 오늘 나가서 아이스크림을 시켰는데,<br />
 제일 작은 콘을 시켰거등..<br />
 콘 위에는 주걱으로 담아준 아이스크림이 위에 있더군.<br />
 꼭 무슨 시멘트 바르는 흙손으로 왕창 퍼서 아이스크림을 담았는지..<br />
 거의 해내지 못할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다 먹고 말았어<br />
 <br />
 <br />
 mokpochica<br />
 내가 느낀 역 문화충격은 이거야.<br />
 1. 인간들이 절라 커<br />
 2. 우리 고향의(거의 80년대 수준의) 미친것 같은 헤어스타일(컬지고 헤어스프레이 떡칠)<br />
 을 보면서 한동안 멍해져.<br />
 3. 미국 인간들은 엄청 불평 불만이 많아!<br />
 4. 진짜로 놀랜건, &lt;비기 프라이, 빅 걸프, 수퍼 사이즈 그리고 20 온스&gt;콜라 문화.<br />
 (상기 단위(?)들은 전부, 여튼 인간이 감내하기 힘들정도로 큽니다)<br />
 5. 서점에 갔는데 볼게 너무 많았어.<br />
 6. 미국 애들의 장난감을 언제나 한국 아이들의 그것과 비교하게 되었어.<br />
 <br />
 <br />
 Joseph Fitzgerald <br />
 내 한국인 아내랑 같이 미국으로 몇주간 가있을 계획이야.<br />
 역문화충격이라는거, 얼마나 힘들었어?<br />
 아내는 처음 한국을 떠나는거고, 난 한국에 거의 2년간 있었거든.<br />
 <br />
 <br />
 Hyalucent<br />
 이번 여름휴가때 집에 간적이 있어.<br />
 친구들과 같이 맥주를 마시려고 맥주뚜껑을 내 맥가이버칼의 오프너로 땄거든.<br />
 친구가 나한테 몸을 기울이고 속삭이더군.<br />
 &lt;그냥 비틀어 따면돼..&gt;<br />
 <br />
 <br />
 matthewwoodford<br />
 보자...<br />
 가게 점원에게 &lt;주세요juseyo&gt;라고 말하는 바람에 싸울뻔하고,<br />
 웨이터를 부를때 잘못해서 &lt;여기요!yogiyo!&gt;라고 말하고,<br />
 어째서 거리가 그렇게 &lt;조용한지&gt; 이해를 못했고,<br />
 어째서 사람들이 적게 나와있는지도 이해를 못했고,<br />
 여자애들을 보면서 &lt;어째서 저양반들은 옷을 못생기고 뚱뚱해보이게 입을까&gt;<br />
 라고 생각하면서 씨니컬해졌었고,<br />
 공기가 너무 깨끗하고 나무와 공원이 엄청 아름답다는 것도 느꼈지.<br />
 거리에 돌아다니는 아시아인을 계속 주시하면서 <br />
 만약 저사람들이 한국인이면 가까이 가서 &lt;안녕&gt;하는것만으로도 어울릴 수 있겠지,<br />
 라는 생각을 하면서 바보 여고생처럼 낄낄대고 웃었어.<br />
 <br />
 <br />
 Dalton<br />
 집에 가서, 말할 수 없을만큼 지겨웠어.<br />
 다시 돌아왔더니, 더이상 지루하지 않았어.<br />
 <br />
 <br />
 little mixed girl<br />
 -사람들은 뚱뚱해보여.<br />
 -팝콘이 엄청 커보여..<br />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나가있는동안 사이즈가 더 커졌냐고 물어보기까지 했지<br />
 -싸게 신나게 떠들며 쇼핑하거나 놀만한 장소가 없었어.<br />
 <br />
 <br />
 &nbsp;&nbsp; Tiger Beer<br />
 &nbsp;&nbsp; 싸게 노는거!<br />
 &nbsp;&nbsp; 나도 진짜 그게 아주 큰 문제였어(쇼핑하는거 말고)<br />
 &nbsp;&nbsp; <br />
 <br />
 princess<br />
 나 진짜 피씨방이 그리웠어.<br />
 내가 원하는 만큼 컴퓨터를 써야 한단 말이야.<br />
 미국의 우리 작은 고향에는, 공용 도서관 컴퓨터를 써야 한단 말야..<br />
 거기서는 한시간만 사용할 수 있고,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없을때만,<br />
 나가서 카드를 긁어 다시 한시간 연장을 사용할 수 있다구.<br />
 그러니까 사람이 있으면 한시간밖에 못써.<br />
 누가 가서 이상하다고 말해줘!!!<br />
 <br />
 <br />
 little mixed girl<br />
 그거 하드코어하네.<br />
 난 공공 도서관에서 일하는데, <br />
 뒤에서 누가 안기다리면 내가 끝까지 쓰게 해주께.<br />
 근데 홈리스들이 많이 쓰던데..<br />
 <br />
 <br />
 shawner88<br />
 한국에서 너무 오래있어서 고향에 돌아오면 뭘 알게 되냐면...<br />
 공항에 나와있는 식구들 얼굴을 못알아봐<br />
 습관적으로 사람들에게 머리를 숙여 인사해.<br />
 니가 제일 가게는 이제 더이상 프라이스 초퍼가 아냐.<br />
 그건 미스터 김의 해피 코리안 마켓이다!<br />
 넌 12$로 김치찌게거리를 사고 10$로 소주 한병을 사게 될꺼야.<br />
 넌 공포에 질리게 될꺼야. 니네 집에 신발을 신고 들어오는 사람을 보게 되면.<br />
 넌 니 친구에게 계속 &lt;바보&gt;라고 말할꺼야.<br />
 넌 어린 아이가 이제 더이상 너를 주목하지 않아서 좌절하게 될꺼야.<br />
 사실, 아무도 너를 주목해주지 않아서 매우 좌절해버릴꺼야.<br />
 넌 어째서 바가 새벽 두시에 문을 닫는지 이해를 못할꺼야.<br />
 왜 맥주를 새벽 두시 이후에 못사는지,<br />
 왜 언제나 ID카드를 보여야 하는지,<br />
 왜 뚜껑을 딴 맥주를 갖고 바에서 바로 옮길수 없을지도 이해 못할꺼야.<br />
 넌 소주를 4병이나 마실 수 있어.<br />
 네 친구들은 한병도 마시지 못하는데.<br />
 넌 니 자신을 (니 고향 이름)의 소주 마스터라고 자신하게 될꺼야.<br />
 넌 계속 사람들에게 &lt;빨리! 빨리!&gt;를 말하게 될꺼야.<br />
 네 친구는 저녁을 뭐먹을꺼냐 물으면 넌<br />
 &lt;오, 된장찌개 조금하고 김치, 밑반찬 조금하고 밥&gt;<br />
 넌 뻔데기 냄새가 그리워질꺼야.<br />
 넌 니 친구들을 다른 외국인처럼 생각하게 될꺼야.<br />
 넌 꼬맹이들이 소리지르는 악몽에 시달리게 될꺼야.<br />
 &lt;헬로! 이름이 뭐에요? 지금이 몇시에요? 김치 좋아해요?&gt;<br />
 슈퍼마켓이 너무 일찍 닫는다고 느낄꺼야.<br />
 넌 도로가 정체되면 쉴새없이 경적을 울릴꺼야.<br />
 넌 니네 동네의 제일 처음 여는 오뎅가게가 어디있는지 생각하게 될꺼야.<br />
 네 친구들과 가족들은 네 새로운 담배와 술 습관에 걱정하게 될꺼야.<br />
 넌 무심코 500$를 내며 이민국에 너의 한국 여자친구의 워킹 비자 신청을 하게 될꺼야.<br />
 넌 너의 어머니를 &lt;아줌마&gt;라고 세번 이상 부르게 될꺼야.<br />
 넌 아직도 일주일마다 김치와 해초, 밑반찬과 새우칩을 정기적으로 사게 될꺼야.<br />
 너의 친구들은 너의 개의 귀가 분홍색과 파란색인 것을 보고 <br />
 식겁해서 애견협회에 전화하게 될꺼야.<br />
 넌 니 주변의 사람들이 니 말을 이해한다는 것을 까먹고 주변 사람 이야기를 하게될꺼야.<br />
 너의 친구들은 어째서 화장실 휴지를 부엌에 놓는지 물어보게 될꺼고,<br />
<!--"<--> 너는 그걸 왜 묻냐고 물어보게 될꺼야.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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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
원문 : <a href="http://lameproof.com" target=_blank>lameproof</a> 홈페이지 잡담 게시판(회원가입 필요)<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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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ulture</category>
		<pubDate>Tue, 03 Apr 2007 09:47:53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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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e2day - 2007년 4월 2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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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왜 나는 알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걸까?(내가 더 많이 알아서 잘났다는 말 절대 아님)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02#13:23:26"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후 1시 23분</a></span></li><li>awareness, awareness, awareness...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02#14:28:10"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후 2시 28분</a></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misticblue</a>님의 미투데이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4/02">2007년 4월 2일</a> 내용입니다.</p></div> <!-- end of daily_dig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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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Mon, 02 Apr 2007 19:17:00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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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e2day - 2007년 3월 29일 ]]> </title>
		<link>http://misticblue.egloos.com/32523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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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맥북 써서 나쁜 점. 1. 윈도우 사용이 너무 불편하다. 2. 단축키가 헛갈린다. 특히 한영 변환 -0- <span class="datetime"><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3/29#14:35:50" class="datetime" rel="bookmark" style="font-size:0.8em;" title="퍼머링크">오후 2시 35분</a></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misticblue</a>님의 미투데이 <a href="http://me2day.net/misticblue/2007/03/29">2007년 3월 29일</a> 내용입니다.</p></div> <!-- end of daily_dige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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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pubDate>Thu, 29 Mar 2007 23:50:02 GMT</pubDate>
		<dc:creator>mistic</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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