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camp 후기
13일 퓨처캠프 행사에 참석했다.

참가한 분들이 인터넷 업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 전반적으로 인터넷 분야의 발표와 견해를 많이 들을 수 있었다. 저녁에 다른 일이 있어서 일찍 일어서야 했지만 더 있었더라면 많은 좋은 견해를 접할 수 있었을 것이다.

FON 코리아로 일선에 복귀한 허진호 사장님, 그리고 올라웍스의 류중희 대표님과 엑스피니티의 염동훈 사장님 등 여러 유명인사를 볼 수 있었다는 점은 좋았던 자리였다. 아울러 여러 유명 블로거분들과 내공이 높은 전문가분들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여러 사람들과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지 못했다는 것은 아쉬운 부분. 개인적으로 참가자들의 추천과 같은 방법으로 발표자 수를 줄이고 같이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그러면 사회자들도 단순한 시간 체크가 아니라 논의를 조율하고 활성화시키는 등 좀더 큰 역할을 수행하게 될 듯.

개인적으로는 발표 주제를 실로 거창하게 잡았는데 결과적으로 발표 내용은 제목과는 동떨어진, 두리뭉실한 '구렁이 담넘기'가 돼 버려 나중에 상당히 민망했다. 컨텐트에 미치는 영향, 즉 원본 데이터에 미치는 영향과 가공(sourcing)의 경향에 대해 언급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을 쏙 빼놓고 넘어가 버렸다. 아마 청중분들 중에서는 이것 때문에 이질감을 느낀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다.

그러나 퓨처캠프 참가의 가장 큰 수확이라면 이스트아시아 편집장님인 호자이님을 직접 볼 수 있었다는 것. 호자이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

또한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별주부뎐님 이하 여러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자리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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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by 테이_ble
by mistic | 2007/01/15 14:30 | Media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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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1/16 11:30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istic at 2007/01/16 13:02
옷. 저도 좋습니다. 연락 주십쇼. ^^
Commented by hojai at 2007/01/18 12:06
금요일(내일) 점심 정도가 좋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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