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지난 30년은 시작에 불과했다.

맥월드 2007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지금, 애플 홈페이지에는 이같은 화면이 떠 있다.

1977년은 애플이 애플 II를 내놓은 해다. 애플 회사가 세워진 것은 그보다 한해 전인 1976년이며 이때 애플은 그들의 첫 PC인 애플 I을 세상에 들고 나왔다.

처음에는 애플이 지난 30년과 이후 30년을 구분지을만한, 뭔가 혁신적인 제품을 맥월드에 내놓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어쩌면 그저 선언적인 의미가 아닌가 한다. 30년을 기점으로 구분지으려면 지난 30년을 아우르는 하나의 기점이 있어야 하지만, 알다시피 애플은 지금까지 여러차례 변신을 해왔던 기업이 아닌가.

굳이 나눈다면 아이팟 이전의 애플과 아이팟 이후의 애플로 구분하는 것이 더 타당성이 있어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는 맥월드 2007은 상당히 기대된다. 지금 벌써 다른 사이트들에서는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가 유출됐다며 설왕설래에 한창이다.

그에 따르면 아이폰은 아무런 언급이 없으며 맥OS 새버전 레오파드 언급 조금, 아이티비 언급 조금, 아이튠 스토어 언급 조금, 그리고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새로운 아이팟 등이 있다고 하는데... 에이, 그래도 뭔가 더 있을 것이라고 막연한 기대를 품고 있지만 어쩔지는 모르겠다.
by mistic | 2007/01/08 15:30 | Media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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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OTL Life at 2007/01/10 14:01

제목 : 애플의 2007년 첫 감동 아이템은 'iPhone'..
일단, iPhone이 너무 대박이라, 앞에 발표한 애플TV는 좀 -_-버로우가 됐는데.. 아이튠에서 구입한 각종 컨텐츠(음악, TV시리즈, 영화등..)을 무선으로 동기화 하여 TV에서도 바로 볼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Mac과 PC 둘다 호환됩니다. 애플TV의 자세한 스펙은 여기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잡스횽아가 정식 명칭은 AppleTV인데, iTV라고 잘못 소개해서 미안하다고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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