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RSS 리더를 이리저리 후비면서 돌아다니다 어떤 분이 패닉 4집 정류장을 버스에서 듣다 눈물을 흘렸다는 글을 올린 것을 보고 기억이 난 동영상이다.
패닉 4집의 '정류장'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화면으로 만든 뮤직비디오다. 처음 이것을 봤을 때 너무나도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선하다.
이런 영상물들도 게임과 음악의 '나름대로' 크로스오버라고 봐줄 수 있지 않을까? 보면 알겠지만 와우를 즐기지 않는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자리를 빌어 동영상을 만든 알레리아 서버 귀신요우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제작한지 오래됐다는 핑계 하에 무단으로 이렇게 게재한 점 양해를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