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컨텐트 유통
1. news

 - 조선일보의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 : 조선일보를 포함한 주요 언론사들의 컨텐트를 아카이브 형태로 수집, 유통시키는 사업.

한국언론재단에서 아쿠아 프로젝트란 명칭으로 이와 유사한 저작권 신탁 사업이 먼저 진행되고 있었지만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

2. movie

 - SBSi 디지털 컨텐트 마켓플레이스 사업 실시 : SBS의 컨텐트를 포함한 여러 컨텐트를 유통시키는 사업. 엠파스와 다음 자회사 콘텐츠플러그와 제휴 체결한 상태.

많은 줄 알고 정리하려 했는데 달랑 두개. -_-;

위 두개는 비교적 최근 일어난 디지털 컨텐트 유통 사례를 적은 것이다. 비록 두가지 경우밖에 예를 들지 못했지만, 기초적인 텍스트(?) 컨텐트부터 시작해서 동영상 컨텐트까지 디지털 유통 바람이 불고 있다고 본다.

위에 적은 사례 이외에 네이버의 뉴스 개편부터 시작해 하나TV와 다른 VOD 서비스의 등장, 워너 브러더스와 네이트와의 협력, 그리고 MS의 XBOX 360용 비디오 다운로드 서비스 개시 등 굵직한 사례들은 많다.

자 그런데, 이처럼 디지털 컨텐트 유통 시장이 왁자지끌한데, 이 분야의 핵심이자 정수라 할 수 있는 음악 시장에서는 정작 별다른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다. 그나마 변화의 조짐을 알 수 있는 것이라곤 가수들이 디지털 싱글로 신곡을 발표하기 시작했다는 것인데, 관건은 키를 쥐고 있는 업체들, 즉 기획사의 움직임이다. 이들은 지금 뭐하고 있을까?

설마 이미 음악 시장의 디지털 컨텐트 유통이 이미 물이 찰대로 찬 건 아니겠지? 제발, 벨소리 다운로드가 디지털 뮤직 유통의 베스트 수익 모델이라고 말하진 말아주길.
by mistic | 2006/11/20 18:25 | Media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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