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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은... 모든 사건들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메타데이터이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다.'라고 하면... 바로 사건의 기술이 되니까 말이다.
인터넷에서 지도 서비스가 인기를 얻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일지라.
그러나 드는 의문. 무언가를 기술할 때 사용되는 육하원칙은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이다. 이 중 메타데이터는 '언제'와 '어디서'밖에 없는 것일까? '누가'는 아마 본인이 될 것이니까 빠지게 될 것이지만, 다른 것들은 과연 메타데이터로서, 정렬축으로서의 기준 지위를 획득할 수 없는 것일까.
개인화 서비스에 대해 생각해보다 문득 든 의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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