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gned with time, location
시간과 공간은... 모든 사건들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메타데이터이다.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있었다.'라고 하면... 바로 사건의 기술이 되니까 말이다.

인터넷에서 지도 서비스가 인기를 얻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일지라.

그러나 드는 의문. 무언가를 기술할 때 사용되는 육하원칙은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이다. 이 중 메타데이터는 '언제'와 '어디서'밖에 없는 것일까? '누가'는 아마 본인이 될 것이니까 빠지게 될 것이지만, 다른 것들은 과연 메타데이터로서, 정렬축으로서의 기준 지위를 획득할 수 없는 것일까.

개인화 서비스에 대해 생각해보다 문득 든 의문이었다.
by mistic | 2006/11/09 17:39 | Lif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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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hojai at 2006/11/11 14:10
저는 그래서 고유명사가, 혹시나 새로운 정렬축이 될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mistic at 2006/11/13 09:50
으음... 고유명사가 시간, 장소와 같은 연속성을 제공할지는.. 좀 애매모호하네요. 고유명사라는 z축 하에 시간 x축, 장소 y축과 같은 좌표계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Commented by hojai at 2006/11/13 23:00
음.....저는 왠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나중에 설명 드리져.
Commented by mistic at 2006/11/14 00:01
넵. 언젠가 말씀을 들을 기회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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